반응형

경찰이 공원에서 난동을 부린 10대 고등학생들을 테이저건으로 진압하였다고 과잉진압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폭력적인 난동세력을 진압한 것은 옳은 일이다

일부 인권단체가 청소년은 어리니까 보호하자는 입장이지만

지금의 청소년은 과거의 왜소하거나 무력한 대상들이 아니다


심지어 해당자는 경찰이 테이저건을 수갑찬 후에도 사용했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수갑을 채웠더라도 해당 학생이 과격한 행동을 계속했다면

당연히 테이저건을 사용해야한다


완전한 진압을 하지 않을 경우 평화로운 공원은 한마리 고등학생으로 인해 위협적인 장소로 변해버릴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쓰레기에게도 인권보호랍시고, 외려 피해입은 다수 시민의 인권을 도외시하는 인권단체는 역차별을 요구하는 사회악이 아닐 수 없다

이런 폭력적 학생에게 청소년보호법을 적용하는 것도 옳지 않다

당연히 폭력범으로서 공공의 안녕을 해치는 대상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


경찰은 사람같지 않은 이들의 항변에 굴복하지말고

평화수호와 도시안전,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


법원은 얼토당토 않은 청소년보호법을 이유로 학생으로부터 실질적 피해를 입은 다수의 민주시민의 인권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 땅의 보수단체들은 이러한 폭력학생들이 일으키는 사건에 귀를 기울이고, 엄격이 처벌하여, 사회준동세력이 경찰을 위협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도록 해야할 일이다




반응형

노루오줌 풀
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상세보기

Posted by neodal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