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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수제 햄버거 집이다
수제햄버거는 역시 불맛나는 스테이크가 일품이다
가격은 기성 햄버거보다 약간 비싼편
아메리카노가 마음에 든다
햄버거를 싸 먹을 수 있는 봉지
살짝 젓히면 열린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이.. 이건 치킨을 먹으란 얘기인가?
이것이 햄버거를 먹는 도구지
도구와 아메리카노
용도를 모르겠는 양초
왼쪽은 소금, 오른쪽은 맛후추다. 그냥후추 아니다
메뉴판
메뉴판 뒷면
햄버거 싸 먹는 종이를 모아둔 컵
수제버거다!!
먹음직한 옆모습
햄버거를 자른 단면
왼쪽은 치킨소스, 오른쪽은 생선소스 같다
부담없이 한끼를 때우고 얘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화장실은 키를 갖고 건물을 돌아 나가야하지만, 깨끗하게 청소해 놓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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