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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이해하면 쉽다.

간선버스(파랑)의 "간"은 백두대간의 간이다.
따라서 노선의 동맥에 해당하고 먼 거리를 빠르게 직선으로 이동한다.

지선버스(연두)의 "지"는 가지의 지다.
따라서 노선의 모세혈관에 해당하고 좁은 지역을 복잡하게 이동하며, 간선버스와의 환승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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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풀
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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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da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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