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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의 노벨상 추천을 추진하려고 삽질을 하던 추진위가 불발에 머물렀다.
노벨상의 추천이유는 북미대화국면을 이끌어냈다는 이유다.
핵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 통일을 한 것도 아니며, 심지어 대화 자체가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노벨상을 추진하는 단체의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이른바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
노벨상의 추천이유는 북미대화국면을 이끌어냈다는 이유다.
핵이 사라진 것도 아니고, 통일을 한 것도 아니며, 심지어 대화 자체가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노벨상을 추진하는 단체의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이른바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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