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종료

613 지방선거가 끝났다

국회의원 궐위에 의한 재보선 투표도 함께 실시됐다

투표용지를 많이 받는 사람은 7장까지도 받았다고 한다

각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이 포함됐다

금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선택의 조건은 정당이었다

그 동안 자유당이 거대야당으로서 국정을 망쳐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변화할수 없는 정당은 없어져도 된다고 본다

밝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