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싸우자. 덤벼볼 테면 덤벼 봐
neodalos
2016. 11. 2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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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다
시간을 끌어서 유리한 시점에 반격을 하겠다는 뜻?
도대체 누구에게 반격을 하고
시간을 끄는 것이 국익과 서민의 안위에 도움이 되는가?
국민의, 나라의 대표가
국민과 나라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뭐가 무서워서
서민은 누구나 필요하다면 받고 있는 조사를 반대한단다
자기가 뽑아 놓은 검찰이
서민에게는 똑같이 하고 있는데
불리한 결과를 발표하자자기에게 중립적이지 않다고 한다
출처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1120065500001&mobile
정 대변인은 "검찰의 발표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면서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객관적인 증거는 무시한 채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서 지은 사상누각일 뿐이다"라며 "검찰 수사가 공정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수사 결과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헌법상의 권리를 박탈당한 채 부당한 정치 공세에 노출되고 인격 살인에 가까운 유죄의 단정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검찰 수사 결과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앞으로 진행될 특별검사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라면서 '무고함'도 거듭 주장했다.
시간을 끌어서 유리한 시점에 반격을 하겠다는 뜻?
도대체 누구에게 반격을 하고
시간을 끄는 것이 국익과 서민의 안위에 도움이 되는가?
국민의, 나라의 대표가
국민과 나라의 이익보다는
개인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뭐가 무서워서
서민은 누구나 필요하다면 받고 있는 조사를 반대한단다
자기가 뽑아 놓은 검찰이
서민에게는 똑같이 하고 있는데
불리한 결과를 발표하자자기에게 중립적이지 않다고 한다
출처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1120065500001&mobile
정 대변인은 "검찰의 발표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다"면서 포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며 객관적인 증거는 무시한 채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서 지은 사상누각일 뿐이다"라며 "검찰 수사가 공정하고 정치적 중립을 지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수사 결과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정 대변인은 이어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을 헌법상의 권리를 박탈당한 채 부당한 정치 공세에 노출되고 인격 살인에 가까운 유죄의 단정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검찰 수사 결과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앞으로 진행될 특별검사의 수사에 적극 협조해 본인의 무고함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라면서 '무고함'도 거듭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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