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강형욱, 안락사를 말하다

neodalos 2019. 7. 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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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강형욱이 아이를 물었었고 다시 다른 아이를 물어 상처를 남긴 폭스테리어에 대해 안락사를 조언했다.

애완업계에서는 크게 반발할 일이 아닐 수 없다.
생명을 위협한 댓가로 생명을 빼앗는 것은 가혹하다는 입장이다.

견주의 입장에서는 아끼는 개가 죽임을 당할 판이니 환장할 노릇이다.

어찌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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