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요나 2장 9절
neodalos
2022. 11. 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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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죽어가는 믿음을 살린다.
요나는 평안할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했다.
성경에 족보가 나열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성장한 사람들이다.
그 아버지, 할아버지 이름을 대면 그 시대 사람들이 익히 알 수 있는 사람의 경우이다.
요나는 비둘기의 의미로 좋은 이름이다.
요나는 선지자의 반열에 있던 사람이다.
그 요나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다.
요나가 말씀을 피해 다시스로 도망하였다.
폭풍이 일어 다죽게 되었을 때 요나는 배 안에서 잠이나 잤다.
제비를 뽑아 요나때문임을 안 뱃사람들이 요나를 물에 버리다
여호와께서 큰 물고기를 준비하시고 요나를 삼키게 하시다
그리고 요나가 이 답답한 상황을 감사하다.
물고기가 요나를 뭍에 토하다.
우리가 풍요로운 환경에 살아도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하고 투덜거리면 물고기 뱃 속으로 들어가는 것 밖에 없다.
지금 상황이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하면 회복하신다.
성령이 바울을 아시아로 가지 못하게 하시다.
하나님은 바울이 마케도니아로 갈 것을 원하시다.
첫 성읍부터 바울이 귀신을 쫓았으나 점치는 이가 점을 칠 수 없게 되자 바울을 괴롭게 하다.
바울이 원망하지 않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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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바울의 매인 것을 풀고 회복시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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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삶을 역전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사하면 살아난다.
어렵지 않아도 감사하면 상황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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