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23장7절~8절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삽은 악인이 잘되고 형통하며, 의인이 질책받는 것을 보며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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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떠나면 음녀와 같이 모두 망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복이 된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형제로 예수님과 친한 관계였으므로 영적 권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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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을 야고보는 권면한다.
여호수아 또한 하나님을 가까이할 것을 권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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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환경을 바뀔 수 있으나 하나님은 한결같은 분이시다.
누구보다 하나님과 가까이 해야 한다.
저 하늘보다 높고 높은 곳에 계신 분이셨었으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으니.
이에 우리가 대림절,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를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자기 땅에 오셨는데도 사람들이 정죄하고 못 박았으나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시고 우편에 높임 받게 하셨으며
사람을 위하여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사 우리 안에 거하시고 가까이하게 하셨다.
피조물과 하나님의 관계가 깨지면 그 인생이 아무리 능력있고 똑똑해도 실패하는 인생일 수 밖에 없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친밀한 관계, 가까운 관계를 만들어야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면 불행의 아이콘이 되지만, 관계가 올바로 맺어지면 행복의 아이콘이 될 수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식적 관계가 아니라 친밀한 관계가 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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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가까운 사이가 되면 하나님의 마음과 행하실 일과 비밀을 들을 수 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은 우리에게 복이 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자가 복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