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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이 여성차별을 했다는 공영방송의 보도가 있었다.
여직원을 송아지 귀표를 붙이거나 방역차를 운전하게 했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이들이 노동운동을 했기 때문에 이같은 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어?
그럼 이런 일은 남자들만, 혹은 노동운동을 하지 않은 자들이 해야하는 일인가?
소 귀표를 붙이는 일은 송곳으로 직접 뚫어대는 일이 아니고 당연히 기계도 있고 돕는 사람도 있다.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지신 분들이라서 펜대만 굴리고 송아지는 만지기도 싫다는건가.
방역차를 운전하는 일은 1종면허자라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누가 방역차를 손으로 밀고다니라고 했단 말인가.
여자라서 승용차만 몰았으니 남자들만 해야한다는 개같은 논리는 뭔가.
이게 여성차별이라고 부르짓는 사회가 됐다.
아직도 워마드를 신앙처럼 떠받드는 페미니스트와 방송들의 논리가 나라를 집어삼키고 있다
여직원을 송아지 귀표를 붙이거나 방역차를 운전하게 했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이들이 노동운동을 했기 때문에 이같은 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어?
그럼 이런 일은 남자들만, 혹은 노동운동을 하지 않은 자들이 해야하는 일인가?
소 귀표를 붙이는 일은 송곳으로 직접 뚫어대는 일이 아니고 당연히 기계도 있고 돕는 사람도 있다.
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지신 분들이라서 펜대만 굴리고 송아지는 만지기도 싫다는건가.
방역차를 운전하는 일은 1종면허자라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누가 방역차를 손으로 밀고다니라고 했단 말인가.
여자라서 승용차만 몰았으니 남자들만 해야한다는 개같은 논리는 뭔가.
이게 여성차별이라고 부르짓는 사회가 됐다.
아직도 워마드를 신앙처럼 떠받드는 페미니스트와 방송들의 논리가 나라를 집어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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