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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의 주인이 되었다
한국시간 6월2일 새벽4시에 벌어진 챔피언스 리그는 갖은 시련을 딛고 결승까지 올라온 리버풀과 토트넘 팬으로 넘실댔다
승리의 신호는 리버풀에게 일찍 전해졌다
마네의 센터링에 핸드링반칙을 범한 토트넘은 살라의 강한 왼발슛에 경기시작 18초만에 귀중한 1점을 가져갔다
그리고 종료 3분전 다시 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앞세워 선전했으나 졌다
지구의 결승전 챔피언스리그는 리버풀의 승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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