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을 비관한 방화범으로부터 광주의 모텔이 불에 탔다
30여명의 사상이 있었으나 신변을 비관했던 방화범은 괜찮았다
모텔에 불을 지르고 불에타기 쉬운 물질을 배치한 방화범은 최초 방화 이후 물건을 가지러 다시 들어갔던 억승로 알려졌다
그 와중에도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불길을 뛰어다닌 의인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