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어 지지 않은 건물이 재밌다
카페 에롤파다
와부는 크지 않아 보이지만 않으로 들어가면 꽤 넓은 공간이 있다
1층이 카페고 2층에서도 이것 저것 구경할 것이 있다
토스트가 맛있다고 알려졌다
걸어들어오긴 거리가 있으니 근처에서 택시를 타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