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다시 대유행 움직임

코로나19가 사회적 긴장완화와 함께 다시 대유행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우려된다

팬데믹 상황으로 이어져왔던 세계적 추세에서 대한민국은 모범적인 병원균관리가 있어 왔으나 오랜 시간으로 긴장이 완화되면서 다시 감염자가 일별 60명을 계속해서 넘었다

교회 등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예방적 거리확보를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나, 일반음식점이나 유흥점을 상대로한 단속에는 정부로서도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입장에 있어 어려움이 있다

마스크를 쓰는 시민 중에도 코를 내어놓고 쓰기를 즐기는 문화가 만연해

마스크를 쓰나마나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사회적으로 재계도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마스크를 이렇게 쓰면 아무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