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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그치질 않는다. 장마라고 했는데 비는 보이지도 않는다.
어제 쏟아질 것 같은 그 폭우의 느낌은 그냥 잠깐의 소나기로 끝이 났다.
모르긴 해도 도시 전체가 에어콘 없이 버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다음주 부터는 진정한 열섬이 시작될거라 한다.
서울에 열섬현상이 있을 거라는 것은 마치 동남아의 그것과 같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어? 그러고 보니 오늘 제헌절이다.
제헌절이 원래 쉬는 날이었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새로 제정된 법률은 모든 국경일에 대한 대체공휴일 적용이지만 그 것은 8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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