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은 근현대 역사의 시간의 멈춰있는 듯한 장소가 많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야행이란 주제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크지 않고 이동거리가 짧아 당일 또는 1박2일 여행으로 좋다.
버스는 센트럴파크와 동서울에 모두 있다.
요금은 센트럴이 우등18, 일반12, 동서울이 15이다. 센트럴에서는 2시간30분, 동서울에서는 3시간30분이 소요된다.
일반을 끊었지만 대부분 옆자리가 빈자리여서 다리받이가 없는 것 빼고는 우등과 동일.
군산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에서 가면 고속버스터미널이다. 오른편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다.
유명 여행지가 맛집과 함께 바로 연결된다.
철길마을. 철도가 지나가는 길 옆에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던 특이한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개조했다. 간단한 먹거리와 음료, 선물가게가 있다. 이마트 건너편.
군산근대건축
진포해양테마공원
근현대미술관
역사박물관. 모두 통합 발매가능.
군산세관
8월의 크리스마스 초원사진관
히로스가옥. 일본전통 정원이 있는 주택
월명공원.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시원한 공원
해망굴. 수산물 이동 터널
동국사. 일본스타일 사찰
테디베어박물관
창작공간 여인숙
고우당. 과거에서 묵을 수 있는 숙박집.
자세한 사진은 별도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