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새해 전시

생활 2024. 1. 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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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에 여러 예쁜 전시들이 들어서서 화제다.
불 난 화재 아니고 화제다.

다니다 보면 조형 말고 영상도 있다

재밌다
밤에 가야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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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풀
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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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하나 가슴에 안고

출처http://v.media.daum.net/v/20161126144803732?f=m

 
[날씨] 서울 '하얀' 눈 펑펑..밤에 대부분 그쳐

맹지현 입력 2016.11.26 14:48

서울에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남산 모습인데요.

첫눈이 내려 순식간에 가을을 덮어버렸습니다.

서울의 첫눈은 작년보다 하루 늦게, 평년보다는 5일 늦게 관측된건데요.

지금 서쪽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고있는데요.

차츰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사이 경기북부나 강원도는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서울과 경기남부쪽으로는 1cm 미만의 약간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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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풀
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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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기로 했던 서울의 날씨가 우주의 기운으로 박대통령을 돕고 있다는 평이 있었으나

현재 눈이 오고있다

광화문 집회인파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형국이다

서울의 비로 촛불집회가 완전히 꺼져 버릴 것을 기대했던 청화대에 청천벽력같은 눈이다

지금 집회로 나가는 사람들은 서울의 첫눈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있다

150만명 이상이 서울 광화문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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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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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오늘) 광화문에서 다시 100만명이 모인다

대통령은 콧방귀도 뀌지 않는 상황에 시민들은 광장으로 나온다

해가지기 전까지 법원은 청와애 200미터까지 허용했다

민노총과 시민단체는 저녁6시를 기점으로 모이기로 했고 밤샘집회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청와대 200미터까지 접근할수 있는 시간은 오후1시부터 5시30분까지다

그 이후엔 연행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3시부터 올 4mm의 비가 변수라는데.. 이건 그냥 보슬비다

맞으며 다녀도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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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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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D 타워

생활 2016. 8. 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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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건물로 JOH에서 디자인
일호식, 세커드키친, 네스트호텔, B매거진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곳에서
사옥 디자인을 맡았다
5층 정도까지 통으로 공간을 만들고 멋스런 식당을 배치했다
작정하고 핫한 플랫폼을 만들었다
시선이 가고 관심이 가고 몸이 가고 일이 만들어지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교보문고 옆 건물

종로 건물은 일정 공간을 골목으로 만들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사람의 흐름을 만든다

로비로 통하는 탁 트인 시공간

넓은 공간은 시간을 천천히 가게 하고 생각을 크게 만든다

오롯이 공개된 주방은 자체로 트렌드이다

숫자는 이정표로 시선의 시작을 이끈다

에스컬레이터로 일직선연결

새로운 스시샐러드바로 파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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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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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판다+ 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환경보존을 위한 노력으로 판다의 개체수가 늘어난 것을 뜻한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보존하고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담아 우리나라 주요 공공장소에서 진행중에 있다

많은 수의 판다를 전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본 전시는 서울 광화문 옆 공립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에서 실시되었다

대전 등 각 지방의 대도시에서도 해당 전시를 시행하고 있다

​판다 게시판

​너른 잔디밭에 배치된 판다

​각 판다는 재미난 동작을 갖고 있다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지만 다양한 동작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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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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