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와대가 그동안 수십만원대에 달하는 비아그라와 팔팔정을 사서 물의를 빚고 있다
해명도 궁색해서 "고산병"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했다
비아그라는 남성용발기부전제로 쓰이는 약품으로 일부 가난한 등산가들이 대체품으로 사용하기도하는 제제이나 청와대의 설명처럼 광범위한 효능과 효과를 가진 좋은 "고산병"치료제로서는 의심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국내 비아그라는 "고산병"치료에 그닥 높은 효과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약품의 구매는 서울대학병원장의 주치의 시점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정확한 소식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누가 먹으려고 했는지는 모르나 정확한 해명이 필요하다
누가 뭐래나. 거짓말만 말고 솔직하게 말하자
아, 팔팔정은 비아그라디자인을 베낀 약품으로 법원에서 디자인 금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http://news.kukinews.com/news/article.html?no=165316 )
반응형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