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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대표가 대통령과 만찬회동을 한다

그동안 벌어진 한반도의 위기와 협의체 구성이 그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자유당대표는 불참한다

홍준표 대표는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요청했지만 불발되었다

자유당의 불참으로 반쪽자리 회동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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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풀
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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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홍준표 후보가 518민주묘지를 참배 함으로 광주와의 화해의 손길을 펼쳤다

이후 방명록에 멸사봉공을 썼으며
개인 사를 죽을 사로 써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죽은자를 멸하다"를 완성했으나
주변의 재작성 요청에 따라 개인 사자로 고쳐

최종적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즐겨쓰던
"이 한몸 바쳐 조국과 민족을 위하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최종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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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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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는 공인이다
공인의 말은 큰 의미와 힘을 갖고 있다
그 힘을 사용하는데 신중하고 책임이 있어야 한다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이기기위한 언쟁을 하는 것이 본인이 책임질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말은 주워 담을 수 없지만, 한국은 책임을 지지 않는 권력들이 많은 곳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모래시계검사

출처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714160300052&mobile

홍준표 '쓰레기' 막말 일파만파…고소고발·야당 반발(종합2보)

2016-07-14 18:15

홍 지사 "막말이 아니고 참말이다"…야당 "적반하장도 유분수·품격미달"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도의원에게 '쓰레기' 운운하는 발언을 하면서 촉발된 막말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홍 지사는 지난 12일 제338회 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하려고 도의회 현관 앞으로 들어서면서 입구에서 자신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여 의원에게 "쓰레기가 단식한다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는 등의 발언을 해 막말 논란을 일으켰다.

여 의원은 도의회 본회의와 기자회견 등에서 "홍 지사는 선출직 교육감을 끌어내리기 위해 자신이 임명한 고위 공직자가 (교육감 주민소환 청구 허위서명 등) 불법을 저지르고 구속됐는데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며 홍 지사 사퇴를 촉구하는 단식농성에 들어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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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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