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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으면 대화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 일손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지 못한다.
친구를 잘 두어야 비난 받지 않고 칭찬 듣는다.
물론 본인이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8·16 개각]박 대통령 측근 ‘그들이 사는 세상’
기사입력 2016.08.16 22:51
최종수정 2016.08.16 22:5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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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시 회자되는 박 대통령 ‘인사의 법칙’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단행한 개각이 ‘조윤선 살리기’에 방점이 찍히면서 대통령 측근그룹에 대한 ‘인사법칙’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박 대통령 측근그룹인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의 인사법칙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기용된 인사들은 당·정·청 요직에 계속해서 등장한다.
국무위원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을 두 번씩 맡는 ‘이례적’ 인사는 ‘일반적’인 경우로 정착했다.
여기에 4·13 총선을 거치면서 한 가지가 더해졌다. 측근인사 중 20대 국회 입성에 실패한 경우 정부·청와대에 자리를 마련해준다는 것이다. 일종의 보은 인사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는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한다
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8162251005&code=910100#csidx4ef1b51a915d5dca992850dfe2d2ca7
친구를 잘 두어야 비난 받지 않고 칭찬 듣는다.
물론 본인이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8·16 개각]박 대통령 측근 ‘그들이 사는 세상’
기사입력 2016.08.16 22:51
최종수정 2016.08.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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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다시 회자되는 박 대통령 ‘인사의 법칙’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단행한 개각이 ‘조윤선 살리기’에 방점이 찍히면서 대통령 측근그룹에 대한 ‘인사법칙’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박 대통령 측근그룹인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의 인사법칙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2012년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기용된 인사들은 당·정·청 요직에 계속해서 등장한다.
국무위원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을 두 번씩 맡는 ‘이례적’ 인사는 ‘일반적’인 경우로 정착했다.
여기에 4·13 총선을 거치면서 한 가지가 더해졌다. 측근인사 중 20대 국회 입성에 실패한 경우 정부·청와대에 자리를 마련해준다는 것이다. 일종의 보은 인사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는 세 가지 모두에 해당한다
출처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8162251005&code=910100#csidx4ef1b51a915d5dca992850dfe2d2c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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