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허위사실 유포죄 벌금 200만

친박의 꽃, 박통의 수호자로 알려졌던
김진태의원이 허위사실유포로 벌금형을 받는다

이는 그간 유포해온 내용이 일부 허위사실인 내용으로 밝혀지면서 이뤄진 결말이다

1심의 내용으로 확정된다면,
벌금200만원으로 강원 춘천지역은 보궐선거가 필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