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투자가 활발하다. 일본의 탈 중국화와 한국의 투자가 증가함에 따라 베트남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베트남의 토속 산업인 빈그룹(거대 문어발 업체)은 첨단 산업에도 뛰어들면서 국가적인 지원이 고 부가가치 산업으로 더해졌다.
빈그룹은 최근 급격한 주가상승을 기록하며 스마트폰 산업에도 한때 참여를 하였다가 현재는 "빈패스트"차량을 출시하는 등 빠른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에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면서 50조 이상의 시총을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인구도 1억이상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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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와 월남쌈을 주력으로하는 베트남 집이다
맛있는 국수와 볶음밥을 즐길 수 있다
점심에는 사람이 많아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가까운 곳에 콜드브루가 2000원인 아재커피와 배재공원이 있어 식후 시간을 즐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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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해외식당이 줄폐업을 당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한인회의 불매운동으로 경영난에 처했다
캄보디아에서도 영업을 중단했다
한인회의 캠페인은 "냉면 한그릇이 핵폭탄을 만듭니다" 이다
북한측 관계자는 포스터를 띠라고 항의했다
중국에서도 영업난을 겪고 있고 베트남에서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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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경제권이 탄생하였다.
난항을 겪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이하 TPP)이 5일(현지시간) 아침, 미국 리츠칼튼 호텔에서 선언되었다.
이것으로 참가국은 일자리창출과 상호 부의 증진에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은 못 끼었다.
TPP의 타결로 미일동맹관계는 더욱 견고해졌으며, 이는 일본의 농산물 자동차분야에서의 양보가 타협의 계기가 되었다. 캐나다와 뉴질랜드의 유제품 수입 쿼터에서도 말도 안되는 극적 타결에 성공했다
TPP는 무역과 투자를 가로막는 모든 장벽을 없애 회원국이 한 나라처럼 움직이는 경제블록을 말하는 것으로 자유무역협정보다 광범위하고 세계무역기구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무역투자장벽 철폐에 합의하는 것으로 타결 자체가 세계 무역 투자 환경을 뒤흔드는 결정적 사건이다.
금번 TPP에 참여하는 나라는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칠레, 페루, 멕시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 (한국 탈락)으로 규모는 28조달러(세계의 38%)로 유럽연합을 능가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도 뛰어넘는다. 5년후엔 20%이상 더 성장할 전망이다
이는 미국과 일본이 중국경제패권 저지에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한국은 포함안됨.
망했다.
일본에게 통수를 맞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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