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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스웨덴에서는 현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덴마크도 곧 현금을 사용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일본은행도 마이너스금리로 인한 비용감축을 위해 핀테크를 도입하며 화폐를 줄이려 한다고 한다.
고액지폐를 줄이려 한다는 외신도 들린다.

금을 맡기고 증표를 주던 은행가로부터 금구경한 적도 없는데, 이제는 화폐실물도 사라진다고 한다.
내 노동의 대가와 내 미래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제 돈을 은행에 맡기면 이자를 받지 못하고 내야 하는 시대가 온다고 한다. 그래서 은행에 돈이 있으면 줄어들기 때문에 소비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화폐로 찾을 수도 없다. 화폐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내가 뽑은 대표가 내 등에 칼을 꽂는 경우가 있으며 안되겠다. 우리와 후손을 위한 생각과 행동을 하자. 마음을 열자.

출처: http://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indexnews&officeId=008&articleId=0003636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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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풀
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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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da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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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다큐프라임 자본주의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우리는 무의식 상태에서 감정에 따라 무수한 소비를 하고 있다.
소비는 생존소비-생활소비-과소비-중독소비로 나뉘는데,
need-broken-better-no reason 에서 이유없는 소비인 과소비에 빠지기도 한다. 수익에서 저축을 빼고 수익으로 나눈 값이 60%를 초과하면 과소비라 할 수 있다.
소비는 불안감, 우울, 화가 나는 감정상태에서 벗어나고자 이뤄진다.
마케터는 이런 사람의 감정을 교묘히 조장하여 소비를 끌어낸다.
또 현금과 교환하는 과정을 카드로 생략하게 하여 소비를 늘리고, 배척 받지 않는 소속감을 위해 친구의 소비를 따라하기도 한다.
의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감정에 따라 소비를 하고 있는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의 경우는 소비에 의지하게 되며 애정불균형을 소비를 통해 도파민 분비로 안정감을 찾으려 한다.
중독소비에 빠지게 되면 경제문제로 가족해체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 이때에는 주위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

행복은 소비를 욕망으로 나눈 값이다.
소비를 늘리면 행복이 커지겠지만 한계가 있다. 결국 욕망을 줄여야 하는 것이다.
삶의 경험에 투자를 하는 소비가 진정으로 행복과 만족감을 얻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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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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