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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용산사를 나와 시먼 까르푸를 가는 길에 스친 보피랴오 역사거리
규모도 있고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
저 안쪽에서는 촬영중
규모도 있고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
걷는 것만으로 히스토리속으로
아쉽게도 월요일은 휴무
저 안쪽에서는 촬영중
이야기가 스며들어간 공기가 공간에 넘침
서울과는 공기가 다른 길
낯익은 듯하면서도 무언가 어색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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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만으로 히스토리속으로
아쉽게도 월요일은 휴무
이야기가 스며들어간 공기가 공간에 넘침
서울과는 공기가 다른 길
낯익은 듯하면서도 무언가 어색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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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 여유
초록이 진하고
하얀 영화관
배치도
고위관료가 머물렀을 법한 실내 응접실
2층 계단낡은 계단 손잡이로 역사를 음미
천장의 배우 이미지
작은 연못은 가장 역동적인 장소
중산의 작은 헤어샵과 소품샵
감각있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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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올라오면 넓은 광장이 있고
입구까지 회랑이 있어
용산사앞 소금커피집
입구에 위치한 폭포
한참 기도 중
향 넘어 근엄히 앉아있는 신
제단에는 정성껏 준비한 제물이 가득
여러 신이 있어
사람은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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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 노란 아이스몬스터
높게 쌓인 빙수에 망고 아이스크림
오픈주방
기념촬영 중 일본관광객
심플
모던
깔끔
양초 디피 테이블
빛이 드는 창가
팝업매장
히스토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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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창틀의 이케아 하우스
1층 입구
2층 4층은 공사중
모던한 북유럽 스탈
1층에는 2개의 테이블이 마련
식당
메뉴판
간단하게 꼬치로도
후식은 치즈케잌
직접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끝판왕의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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