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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의 문화공간이다.
컨테이너로 지어져 있다.
시일이 꽤 지난듯한 컨테이너가 올려져 있다.
낡은 느낌.
그래도 몇몇 종류의 문화행사가 예약되어 있는 것으로 보였다
컨테이너로 지어져 있다.
시일이 꽤 지난듯한 컨테이너가 올려져 있다.
낡은 느낌.
그래도 몇몇 종류의 문화행사가 예약되어 있는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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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123의 조식은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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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투표를 마쳤다면 아차산을 오를 만 하다
싱그러운 공기와 비온뒤 상쾌함이 가득한 시간
입구부터 한자로 맞아주는 아차산이다
아차산 둘레길은 쉽게 다닐수 있는 경사도 낮은 도보길이다
아차산의 자연을 보호하자고 하네
길다란 소나무들이 서 있다
약수터에서는 물을 떠 갈 수 있다
물의 양이 충분하다
물맛은 일반물맛이다
낮은 산행길이므로 공연장등의 시설이 있다
돌산의 묘미가 있다
중턱에는 정자가 있으니 여기서 멈추지 말자
서울이 내려다 보인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갈 즈음 맛좋은 두부집 하나 찾아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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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쌀쌀함이 더해지는 깊어가는 가을.
일요일에만 오픈하는 홍릉수목원을 찾았다.
규모가 크지는 않다.
도심에서 가볍게 다녀 올 수 있는 나무 많은 산책로 정도 될 듯 하다
청량리역에서 버스로 두 정거장 정도의 거리에 있어 자전거로 찾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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