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까스 좋다.
양념이 맞아 입에 달긴 하다.
좀 심하게 튀겨지긴 했다.
그래도 마요네즈 섞은 맛이 싱그럽다.
콘치즈 맛있다. 밥도 잘 되었다.
주인장이 친절하다. 속도도 빠르다.
손님이 많은 셈 치고 위생관리를 잘 했다.
코로나 체크는 볼펜으로 직접 기입하는 방식이다.
핸드폰 앱으로 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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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까스 좋다.
양념이 맞아 입에 달긴 하다.
좀 심하게 튀겨지긴 했다.
그래도 마요네즈 섞은 맛이 싱그럽다.
콘치즈 맛있다. 밥도 잘 되었다.
주인장이 친절하다. 속도도 빠르다.
손님이 많은 셈 치고 위생관리를 잘 했다.
코로나 체크는 볼펜으로 직접 기입하는 방식이다.
핸드폰 앱으로 할 수 있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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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
재미난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굵은 면발이 요동친다. 소주 한 잔 땡긴다.
마라탕 안 먹고 이거 먹길 잘했다.
송화 산서.... 아니고 중국발음으로
송화산시도삭면이다.
매우니까 덤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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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가면 꼭 먹어야 할 것이 10개가 있다고 한다.
고립된 내륙분지라 다른 지역과 다른 점이 많은 것 같다.
코로나 끝나면 투어가 필요하겠다.
복어불고기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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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말 휴식을 위해서는 핸드드립 커피가 필요하다
정성스레 갈아서 향기로운 시간을 누린다
원두는 기술만큼 중요하다
보글보글 내려오는 블랙의 향연
정확한 저울질이 커피의 맛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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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움 2단계로 달려보는 만나네 마라탕이다
푸즈 듬뿍 가도록 한다.
소고기는 사실 필요없지만 뭔가 막 쓰고 싶을 때는 괜찮은 선택이다.
권장은 매움2단계이상에 푸중왕창 오징어왕창 고기없이 면 이빠이 담으면 승자다.
중요한 것은 푸주와 오징어다
집중공략 해 줄 수록 만족도가 높아진다.
국물은 다 마시지 말자.
중국요리는 원래 국물 막 꿀꺽꿀꺽 마시는거 아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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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이 이 자리에 있기 까지는 수 많은 버거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져 갔지만 버거킹을 지금의 위치로 올려 놓은 것은 한 종류의 버거다.
그것은 와퍼.
거대하고 강해 보이는 자태다.
회전률을 고려한 단촐한 좌석들.
역시 오래 앉아 있고 싶은 생각이 사라지는 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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