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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기후동행 카드가 나왔다
그 동안 베타 테스팅 되었던 내용이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신용카드 충전이 가능한 카드가 되었다.
구매
모든 지하철 역사 사무실에서 판매한다
지하철 역이 있는 근처의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특이점은 충전은 해 주지 않으며, 현금으로만 살 수 있다
현금 구매가격 3000원.
충전
충전은 근처의 지하철역 교통카드충전기로 가야한다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것은 신용카드 충전이 되겠다
신용카드 충전은 신용카드를 삽입 또는 삼성페이를 갖다 댈 수 있는 몇 안되는 기기를 찾아야 한다.
이렇게 생겼다
주의해서 볼 것은 기후교통카드충전이라는 글자와 왼쪽 밑에 신용카드 넣는 곳이 있어야한다
이 부분이 있어야 신용카드로 기후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신용카드는 삽입하면 되고
삼성페이는 저 위에 대기만 해도 된다
가격은
1. 따릉이포함시 65000
2. 그냥은 62000
사용
충전을 마쳤다면 이제부터는 아무 버스나 지하철을 탈 수 있다
일반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태그하면 입장할 수 있고, 화면에는 카드 종료일인 30일 후가 출력된다
야호! 신나는 버스여행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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