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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심곡에 가면 약 70억을 들여 시에서 바닷길을 만들어 놓았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왕복 3킬로 정도로, 천천히 걸어서 3시간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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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심곡에 가면 약 70억을 들여 시에서 바닷길을 만들어 놓았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왕복 3킬로 정도로, 천천히 걸어서 3시간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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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근대건축물 모습이다
옆모습
집무실
천정밑 창으로 햇살이 밝아 내부는 덥다
역대세관장 사진
옆에는 근대역사박물관이 위치하여 아이들과 찾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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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행 뒷모습
조선은행 옆모습
근대미술관은 일본18은행이었다
일본18은행 옆모습
일본18은행과 미즈카페가 나란이 서있다
미즈카페는 무역회사 건물이였다
미즈카페 옆모습
미즈카페 뒷모습
장미갤러리입구
안뜰에는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
군산의 근대사는 수탈받은 상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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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참 리뉴얼 공사중이라서 주차가 어렵지만 아이들과 찾기에는 좋다
부두교이다 물이 빠져 가라 앉은 상태
배도 바닥에 나뒹굴고 있다
커다란 상륙지원 군함이다
포와 탱크들
덩치가 큰 폭격기의 실내도 관람이 가능하다
영화에서 보던 공간이다
저 뒤가 열리면 사람, 보급품, 폭탄이 내려간다
조종실도 엿볼수 있다
박물관들과 연계가 되어 있어 비록 황량한 기운은 나지만 방문해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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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를 알려주는 안내판. 이곳에서 시작이다
기념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예전에도 고추를 말리고 일상생활이 이뤄졌을 것이다
감성적인 벽화가 풍경안으로 들어가게 만든다
지금은 규모가 적어진 것 같다
철길마을은 오른편위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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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대림창고 같이 창고로 쓰였을 법한 내부
태극기가 크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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