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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병든 강아지를 봉투에 넣어 버렸다.
예쁠 때야 누구나 사랑할 수 있겠지만, 아프면 그렇게 버려지나 보다.
한창 개고기 논란이 일때는 동물에 대한 처우가 선진국의 척도라더니..
미운개 버리는데는 당연하다 싶은가보다.
이럴줄 알았다.
방 안에 한번 들여지지 않는 시골개들도 이리 살지는 않는다.
예쁠 때야 누구나 사랑할 수 있겠지만, 아프면 그렇게 버려지나 보다.
한창 개고기 논란이 일때는 동물에 대한 처우가 선진국의 척도라더니..
미운개 버리는데는 당연하다 싶은가보다.
이럴줄 알았다.
방 안에 한번 들여지지 않는 시골개들도 이리 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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