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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서 집단으로 폐렴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사이 14명이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보건당국은 원인파악을 못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4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중이며, 이 가운데 34명이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을 방문한 사람으로 밝혀지고 있다.
발병환자들은 각 7개 의료기관으로 분산격리 치료되고 있다.
문제는 원인을 알 수 없다는데 있다.
따라서, 건국대는 28일부터 집단으로 환자가 발병한 동물생명과학대학의 출입을 통제하고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출입자의 자발적 신고를 요청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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