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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군인이 결혼을 앞둔 남녀의 가정집에 들어가 신부를 살해했다.
본인을 포함 2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주민들은 신랑을 구했으나
신부는 군인의 칼에 죽었다.
군인은 신랑의 칼에 죽었다.
신랑은 우리 여자친구를 살려달라고 애원했다고 한다.
경찰은 살인혐의로 신랑을 조사중이다.
출처 : http://www.ytn.co.kr/_ln/0103_201509241941217691
(사진은 사건과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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