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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빅아이디어 밥상위의 혁명 우장춘 박사를 인터넷에서 조회해 보았다.
출처: 위키백과
우장춘(禹長春, 1898년 4월 8일 ~ 1959년 8월 10일)은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농생물학자, 식물학자, 원예육종학자이다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살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조선인 우범선(禹範善)과 일본인 어머니 사카이 나카(酒井ナカ) 사이에서 2남 중 장남으로 189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명성황후의 원한을 갚고자 했던 고영근에 의해 그의 아버지 우범선이 살해됐고, 과부가 된 그의 일본인 어머니는 우장춘을 사찰에 맡겼다.
우장춘 박사는 흔히 씨 없는 수박을 만든 농학자로 알려졌으나, 씨 없는 수박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교토대학교의 기하라 히토시(木原均) 박사이다. 우장춘 박사는 육종학과 농업 신기술의 중요성을 국내에 알리기 위해서 씨 없는 수박 종자를 직접 만들어 재배하여 보여 주었을 뿐이다
출처: 위키백과
우장춘(禹長春, 1898년 4월 8일 ~ 1959년 8월 10일)은일본 도쿄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농생물학자, 식물학자, 원예육종학자이다
을미사변 당시 명성황후 살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조선인 우범선(禹範善)과 일본인 어머니 사카이 나카(酒井ナカ) 사이에서 2남 중 장남으로 1898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명성황후의 원한을 갚고자 했던 고영근에 의해 그의 아버지 우범선이 살해됐고, 과부가 된 그의 일본인 어머니는 우장춘을 사찰에 맡겼다.
우장춘 박사는 흔히 씨 없는 수박을 만든 농학자로 알려졌으나, 씨 없는 수박을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교토대학교의 기하라 히토시(木原均) 박사이다. 우장춘 박사는 육종학과 농업 신기술의 중요성을 국내에 알리기 위해서 씨 없는 수박 종자를 직접 만들어 재배하여 보여 주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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