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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시청 주변으로 프랜드십 페스티발이 열렸다
세계 각국의 부스가 설치되어 그들의 문화를 알렸다
올해는 유럽의 참가가 적어 가장 구석의 부스모음으로 밀려난게 특색이다
아프리카는 여전히 춤과 음악으로 가득찼다
시청 앞 태극기단체의 박근혜 석방요구 시위는 완전히 제거되어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다
세계 각국의 부스가 설치되어 그들의 문화를 알렸다
올해는 유럽의 참가가 적어 가장 구석의 부스모음으로 밀려난게 특색이다
아프리카는 여전히 춤과 음악으로 가득찼다
시청 앞 태극기단체의 박근혜 석방요구 시위는 완전히 제거되어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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