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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위대 창설기념식이
서울 한복판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미대사와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렸다
이것들이 미쳤나
오늘은 위안부 할머니 발인이기도 했다고 한다
교과서국정화
사드
출처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712179300014&mobile
日자위대 창설기념식, 항의시위 속 서울시내 호텔서 열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김효정 박경준 기자 =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을 기념하는 주한 일본대사관 행사가 12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시민단체들의 항의 집회 속에 열렸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자위대 창설일(1954년 7월 1일)에 즈음한 연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인사들과 주한 무관단 관계자들이 초청받아 참여했으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 주한 대사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한복판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미대사와 국방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열렸다
이것들이 미쳤나
오늘은 위안부 할머니 발인이기도 했다고 한다
교과서국정화
사드
출처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712179300014&mobile
日자위대 창설기념식, 항의시위 속 서울시내 호텔서 열려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김효정 박경준 기자 = 일본 자위대 창설 62주년을 기념하는 주한 일본대사관 행사가 12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시민단체들의 항의 집회 속에 열렸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자위대 창설일(1954년 7월 1일)에 즈음한 연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인사들과 주한 무관단 관계자들이 초청받아 참여했으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 주한 대사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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