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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거때 잊지 말아야 할 정치인
송연선 전의원.
자위대창설기념식에 가주는게 예의라고 말한 사람이다
기사를 보니 세월호 관련해서도 해서는 안될 말들을 많이 했다
관심을 가지고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면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된다
출처https://ko.m.wikipedia.org/wiki/송영선_(1953년)
국적 대한민국
출생1953년 8월 9일 (62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산시
학력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
하와이 대학교 대학원 매스컴학 석사
하와이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본관은진(恩津)[1]경력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원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
한나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
미래희망연대 대변인
새누리당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의원 선수2의원 대수17,18정당새누리당지역구前 비례대표
송영선(宋永仙, 1953년 8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생애
1953년 경상북도 경산에서 출생했다.
1974년 경북대학교 재학 시에 총학생회 여학생회장을 지냈으며, 1975년 졸업 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활동했다. 이후 교사 직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출국하여, 하와이 대학교에서 유학했으며 하와이 동서문화센터 연구원으로 연구 생활을 시작했다.[2]
2004년 4월 한나라당을 입당하여, 2008년 3월 탈당을 하고, 친박연대를 들어갔다. 2010년 미래희망연대로 당명이 변경되었다.[3]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소장 출신으로 30년 간 북한과 안보를 연구한 정치학자로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들어갔다가 친박계로 공천에서 낙천하고,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달았다.[4]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정책실장과 일본실장, 주변국 군사연구실장,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장 등을 차례로 거치며 북핵 사태와 대한민국군 이라크 파병, 한미동맹 관계에 대한 보수파 목소리를 줄곧 대변해왔다
2004년 6월 정신대문제대책 협의회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과거 침략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군사대국화를 추진하는 일본이 서울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를 치르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 반발 가운데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하는 자위대 창립행사에 공식적으로 참석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송연선 전의원.
자위대창설기념식에 가주는게 예의라고 말한 사람이다
기사를 보니 세월호 관련해서도 해서는 안될 말들을 많이 했다
관심을 가지고 이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면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된다
출처https://ko.m.wikipedia.org/wiki/송영선_(1953년)
국적 대한민국
출생1953년 8월 9일 (62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산시
학력경북대학교 영어교육과 학사
경북대학교 대학원 영어교육학 석사
하와이 대학교 대학원 매스컴학 석사
하와이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본관은진(恩津)[1]경력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원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
한나라당 제2정책조정위원장
미래희망연대 대변인
새누리당 당원협의회운영위원장
의원 선수2의원 대수17,18정당새누리당지역구前 비례대표
송영선(宋永仙, 1953년 8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생애
1953년 경상북도 경산에서 출생했다.
1974년 경북대학교 재학 시에 총학생회 여학생회장을 지냈으며, 1975년 졸업 후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활동했다. 이후 교사 직을 그만두고 미국으로 출국하여, 하와이 대학교에서 유학했으며 하와이 동서문화센터 연구원으로 연구 생활을 시작했다.[2]
2004년 4월 한나라당을 입당하여, 2008년 3월 탈당을 하고, 친박연대를 들어갔다. 2010년 미래희망연대로 당명이 변경되었다.[3]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소장 출신으로 30년 간 북한과 안보를 연구한 정치학자로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들어갔다가 친박계로 공천에서 낙천하고,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달았다.[4]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정책실장과 일본실장, 주변국 군사연구실장,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장 등을 차례로 거치며 북핵 사태와 대한민국군 이라크 파병, 한미동맹 관계에 대한 보수파 목소리를 줄곧 대변해왔다
2004년 6월 정신대문제대책 협의회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과거 침략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군사대국화를 추진하는 일본이 서울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를 치르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 반발 가운데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하는 자위대 창립행사에 공식적으로 참석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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