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김문수, 박근혜를 구원하다

김문수 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하고 나섰다
박대통령의 행보가 청렴한 통치행위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대중운동과 헌법재판소, 특별검사의 압박에 사면초가에 처한 박대통령을 구하기 위해 삼국지의 '조운'처럼 달리고 있다
박대통령과 최순실을 포함한 그 통치집단에 대한 더 없을 충정을 보이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발걸음이 힘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