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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가 법정에서 최순실을 꾸짖었다
계속되는 최순실의 망측한 행동에 대해 장시호는 법정에서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며 일갈했다.
실로 장시호는 장군감이 아닐 수 없다
거대괴수 최순실을 상대로 조금의 주눅듦 없이 일갈 할 수 있는 저 위용은 가히 이순신에 비할 만 하다
계속되는 최순실의 망측한 행동에 대해 장시호는 법정에서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며 일갈했다.
실로 장시호는 장군감이 아닐 수 없다
거대괴수 최순실을 상대로 조금의 주눅듦 없이 일갈 할 수 있는 저 위용은 가히 이순신에 비할 만 하다
(중앙일보, 오른쪽이 장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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