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시호가 법정에서 최순실을 꾸짖었다

계속되는 최순실의 망측한 행동에 대해 장시호는 법정에서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며 일갈했다.

실로 장시호는 장군감이 아닐 수 없다

거대괴수 최순실을 상대로 조금의 주눅듦 없이 일갈 할 수 있는 저 위용은 가히 이순신에 비할 만 하다

(중앙일보, 오른쪽이 장시호)
반응형

노루오줌 풀
국내도서
저자 : 김남구
출판 : 시문학사 2004.03.15
상세보기

Posted by neodal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