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웅동학원을 기치로 들다

드디어 자유당이 일어섰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지명한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 웅동학원의 체납을 기치로 굳건히 일어섰다

자유당은 웅동학원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대상임을 분명히 했다

자유당은 웅동학원을 통해 새정부를 좌초시킬 절호의 찬스를 얻었다

하지만, 웅동학원은 독립운동을 지원하고,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바친 이들을 간신히 돕고 있던 사학으로 알려졌다

독립운동을 지원 했으니 친일파들이 많이 미워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국가와 민족을 사랑하는 나경원의원의 재벌사학도 이번에 잘 조명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