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최고의 검사로 이름을 알리다 박통시절 좌천과 백의종군의 길에 접어들었던 윤석열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장이 된다.

서울중앙지검장은 250명의 검사를 거느리고 대형사건과 공안사건을 지휘하는 검찰의 꽃으로 불린다.

윤석열 검사는 명예도 지위도 좇지않고 일을 일답게 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갈음했다

(구글 네일스팟,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