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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브리아기 5억년전
오파비니아, 아노말로카리스, 삼엽충, 오토이아, 마렐라 - 뭐 별 이상한 곤충도 아닌 고대생물의 존재.
캄브리아기 대폭발 - 지구 30억년 동안 지구에 3문에 불과했던 생물군이 갑자기 38문으로 증가.
원인은 산소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크고 복잡한 생물이 발생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봄.
산소 농도의 증가는 풍화에 따라 육지의 인이 바다로 흘러들었고 녹색식물이 많아지면서 광합성이 증가하고 산소가 충분히 생성되었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음.
캄브리아기 마지막 4억8천만년에서 산소농도 감소로 막을 내림.
오르도비스기에서 산소가 다시 증가하며 생물 다양성이 폭발적으로 증가.
카메로세라스-거대오징어의 등장
육지에서 원시식물(이끼)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
후기에는 동물도 육지에 등장.
빙하기가 찾아오면서 종말.
실루리아기에서 다시 생물이 번성.
데본기에서 원시상어, 실러캔스,둔클레오스테우스 등장. 육지는 대형 곰팡이, 식물 등이 숲을 이룸. 날으는 곤충 등장.
데본기 말 해양에서는 산소가 줄면서 멸종.
석탄기에서 대규모 산림으로 산소가 증가하고 대형 곤충이 등장. 양서류 중 양막류 등장. 초대륙 판게아 구성. 석탄기 열대우림 붕괴.
페름기에서 양막류에서 이궁류(조류,파충류) 단궁류(후에 포유류 등)으로 분화. 디메트로돈의 등장. 각종 사우르스 등장.
페름기 대멸종(2억2천5백만년전). 시베리아 화산폭발로 온실기체 분출로 지구온난화 및 산소감소 초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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