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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로 국격이 실추되고 있다.
지난 문정부때 국내 유수 야영장과 경쟁하여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선정된 새만금 잼버리가 국격실추의 주범이 되고 있다.
부실한 부대시설과 나무 한그루 없는 새만금 에서 세계 잼버리 대원들은 지옥을 경험하고 있다.
가장 많은 대원이 참가한 영국은 거지같은 환경에 놀라 철수를 검토중이다.
각종 커뮤니티에선 선정 불가능한 부지가 정치적 의도로 선정되었다며 풍자 이미지를 올리고 있다
새만금은 생존게임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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