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Throne and Liverty를 출시한다
12월 7일에 오픈하는 TL은 엔씨의 마지막 희망을 건 대작이다
한국 게임계를 이끌어온 엔씨가 코로나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엔씨는 이번에 TL을 통해 재도약의 계기로 삼기로 했다고 한다
각 분야의 테스터들은 오래간만에 좋은 환경을 갖춘 MMORPG의 출현을 축하했다
과연 엔씨는 두번째 기회를 갖게될 수 있을까.
연합뉴스) NC의 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