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맛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단촐하더라도 청결하지 않으면 관심이 가지 않는다전엔 그저 맛있으면 뭐 하나 훅 지나가도 모른척 할 수 있었는데 말이다그런 의미에서 싸고 깔끔한 집은 진정 이 시대의 맛집이 아닐까 한다
어딘지는 안가르쳐준다..나 혼자 천년만년 먹을거다..맛집을 가르쳐 주는 것은 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