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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사건의 가해자를 '박근혜'대통령으로 규정하고 있어 물의를 빚고 있다
여행가다 사고당한 학생들에 대한 가해자가 현직 대통령이라는 견해다
놀랍다
1일 하태경의원이 공개한 자료에서 해당 내용을 짚고 있다
정치적 편향을 배제하고도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곁에 두고도..
여행가다 일어난 사고의 책임을 현직 대통령에게 물어
모든 보상을 국고로 처리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2/01/20151201017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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