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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에는 돌이 많다
바위가 많다기 보다는 돌이 많다
이 코스이 등산로는 평이하지만 바닥은 잔 돌이 많다
나무는 봄이 왔다. 꽃이 이야기 한다
마지막은 지옥같은 오르막이다. 길지는 않다. 그러나 힘들만 하다
큰 돌들
가파른 길을 오르면 보이는 착한 마지막 등산로. 따뜻하다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멀리 시내가 보인다
한강이 흐른다
저런 경관이 보인다
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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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에는 돌이 많다
바위가 많다기 보다는 돌이 많다
이 코스이 등산로는 평이하지만 바닥은 잔 돌이 많다
나무는 봄이 왔다. 꽃이 이야기 한다
마지막은 지옥같은 오르막이다. 길지는 않다. 그러나 힘들만 하다
큰 돌들
가파른 길을 오르면 보이는 착한 마지막 등산로. 따뜻하다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멀리 시내가 보인다
한강이 흐른다
저런 경관이 보인다
댐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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