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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한옥마을이다
삼청동처럼 사람사는 골목에 세련미가 덧칠되고 있는 중이다
아직은 사람내가 더 나서 좋다
종로3가 전철역 4번출구에서 시작하면 된다
삼겹살집으로 더운 여름날 저녁에 지인과 술한잔 하기에 적당하다
작은 스튜디오 가든이 주제
정신없지만 기는 느껴지는 장소
익선동그집 깔끔함이 간판과 벽, 창에서 다가온다
상형문자처럼 골목에 있는 간장게장집
느낌있는 스쿠터
먹고나면 그날 저녁에 꿈을 꾸는 것인가? 꿈을 꾸고 가야 하는 집인가?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가 건강에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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