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C형간염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음을 경고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병원에서 발생한 간염바이러스는 감염자가 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직 중증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바이러스는 주사기등 직접적인 방법으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렇게 확산되는 추이로 보아 병원 시설내 치료기구 사용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심되고 있다
한국 내 이상한 괴질이 자꾸 발생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