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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무령왕릉과 공산성으로 유명한 유적지가 많다
우연히 공주 안내 책자를 보고 추천코스를 돌아 보았는데
공주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곳은 아니고 찾아보면 실망스럽고 고생스러운 곳이 있어 공유한다
곰과 관련된 유적지 근처에 있어서 관련 시설물인지 알고 찾았으나 허무한 기념탑
아래서 확인사진만 찍고 발돌림
월요일 휴무라
화요일에 찾아가니
안내판 없고 문은 닫혀 있다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관계자인듯한 남성이 광복절 월요일에 근무하여 화요일에 쉰단다
역시 공무원
아이가 없으면 패스
주소를 가지고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구비구비 고개를 오르락 내리락 하여 가보니 높다란 담에 이정표가 없다
우연히 120미터 더가란 표지판을 보고 갔으나 이해를 잘못했는지 전혀 딴방향이다
결국 포기하고 제민천을 따라 가다가 언덕 꼭대기 지붕이 나무사이로 보인다
가면 후회를 한다
공주향교
골목을 돌아돌아 찾았으나 공사중이고 위치도 좋지 않다
공산성은 좋았으나 나머지 유적지는 급조한 코스라는 느낌이 든다
충실하지 못한 관광지를 억지로 껴맞추면 실망한 관광객 재유치가 곤란하다
우연히 공주 안내 책자를 보고 추천코스를 돌아 보았는데
공주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곳은 아니고 찾아보면 실망스럽고 고생스러운 곳이 있어 공유한다
웅비탑
곰과 관련된 유적지 근처에 있어서 관련 시설물인지 알고 찾았으나 허무한 기념탑
아래서 확인사진만 찍고 발돌림
충남역사박물관
월요일 휴무라
화요일에 찾아가니
안내판 없고 문은 닫혀 있다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관계자인듯한 남성이 광복절 월요일에 근무하여 화요일에 쉰단다
역시 공무원
아이가 없으면 패스
그리고 1위는 사진도 찍지 못한 구선교사가옥
주소를 가지고 충남역사박물관에서 구비구비 고개를 오르락 내리락 하여 가보니 높다란 담에 이정표가 없다
우연히 120미터 더가란 표지판을 보고 갔으나 이해를 잘못했는지 전혀 딴방향이다
결국 포기하고 제민천을 따라 가다가 언덕 꼭대기 지붕이 나무사이로 보인다
가면 후회를 한다
공주향교
골목을 돌아돌아 찾았으나 공사중이고 위치도 좋지 않다
공산성은 좋았으나 나머지 유적지는 급조한 코스라는 느낌이 든다
충실하지 못한 관광지를 억지로 껴맞추면 실망한 관광객 재유치가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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