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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총학생회장(이탁규)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당인은 여학생의 외모를 비하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인은 여학생의 외모를 비하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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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의 희망이 꽃피었다
스스로 레즈비언임을 자처한 서울대 총학생회장후보가 출마해 화재(화제 아니다. 화재다. 불이 났다.)다
12학번인 본 후보자가 당선이 되면 서울대 역사상 최초로 레즈비언이 총학생회장이 된다
그 동안 부총학생회장으로서 성실히 해 온 후보자는 모든 서울대생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주변에서는 응원하고 축하하는 분위기다
대단하다
뭐.. 멋있지는 않다
그게 뭐라고..
탑게이 홍석천씨의 입장을 듣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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