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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않고 용산사를 나와 시먼 까르푸를 가는 길에 스친 보피랴오 역사거리
규모도 있고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
저 안쪽에서는 촬영중
규모도 있고 사진찍기에 좋은 장소
걷는 것만으로 히스토리속으로
아쉽게도 월요일은 휴무
저 안쪽에서는 촬영중
이야기가 스며들어간 공기가 공간에 넘침
서울과는 공기가 다른 길
낯익은 듯하면서도 무언가 어색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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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만으로 히스토리속으로
아쉽게도 월요일은 휴무
이야기가 스며들어간 공기가 공간에 넘침
서울과는 공기가 다른 길
낯익은 듯하면서도 무언가 어색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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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올라오면 넓은 광장이 있고
입구까지 회랑이 있어
용산사앞 소금커피집
입구에 위치한 폭포
한참 기도 중
향 넘어 근엄히 앉아있는 신
제단에는 정성껏 준비한 제물이 가득
여러 신이 있어
사람은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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